우리애는 태권도를 합니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중학생인데요.

체구는 다른아이들보다 작지도 않고 다부진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시합에 나가면 한시합 마치고 나면

많이 지쳐합니다. 그런데 우리애보다도 체구도 작은 다른 애들은 경기마치고도 지치는 기색도 없고 쌩쌩하더라구요.

그래서 얘들이 뭘하나...하고 가까이 가서 봤더니 뭘 자꾸 먹더라구요.

궁금해서 관장님께 우리애는 아무것도 안먹는데 다른선수들은 뭘 자꾸 퍼 먹는것 같은데 그게 뭐예요? 하고

여쭤 봤더니 시합이나 경기전후에 에너지보충과 회복에 좋은 제품이 있다면서 알려주시더라구요.

아이엠프로틴이라고!

그럼 진작에 좀 알려주시지...

여태 우리아이만 안먹고 다른 선수들은 다들 먹고 쌩쌩했구나!

그래서 우리애가 한경기 마치고 지쳐있을때 다른 선수들은 정말 네 눈에는 날아다니는것 같게 보이더라구요.

어찌나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정보력이  늦은것도 있지만 같이 운동하는 엄마들이 좋은게 있으면 같이 좀 먹이면 좋찮아요? 개인선수데...지 애만 ... 그것도 안보이게 먹이는게 너무 얄미웠어요.

그래서 바로 아이엠프로틴에 문의하고 전화로 주문도 받아주셔서 바로 구입했어요.

이제부터는 아이엠프로틴으로 우리아이도 지치지 않고 쌩쌩 날아다닐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