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두 아이가 같은 운동을 하면서 서로 경쟁을 하는것을 보는것도

엄마인 저로써는 힘든 시간입니다.

이번에 우리쌍둥이 중 한아이는 국대16세선수로 선발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아이는 선발에 발탁이 되질 못했습니다.

둘 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훈련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운동을 하는데

둘다 국대선수로 발탁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국대선수로 뽑인 아이는 훈련량을 감당하기 위해서 아이엠프로틴을 구매하면서

작은 아이껏도 같이 구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해주는것 말고 엄마인 제가 더 해줄 것이 없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너무 똑같아서 너무나 똑같은 모습으로 똑같은 축구를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엄마인 저는 늘 가슴을 조리면서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기회란 다시 올꺼라고 기대하면서~~

우리 쌍둥이 축구 형제가 축구를 즐기면서 운동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코치님의 권유로 아이엠프로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있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운동하는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하니

먹기 싫다는 한약보다 아이엠프로틴을 잘 챙겨 먹여서 근육도 키우고 키도 커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꾸준히 챙겨서 먹이도록 하겠습니다.